저 순수한 마음에, 아빠도 어린시절 기억을 떠올려서겠죠...
아버지들,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정신없이 바쁘시죠?
그래도 건강을 지키며 가족들 부양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건강을 못지켜 가족들이랑 일찍 헤어지면 가족 모두가 슬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