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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2025-02-02
4 hit
곰방와님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데리고 온 아들은 남편(男便)입니다.
오래전에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差別(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정말 그랬습니다.
아내는 남편 없으면 자신의 입맛도
별로 없다고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
먹는 습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아들이
꼭 찝어서 지적한 것입니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단다
아빠는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
데리고 온 아들이야!
생각해 봐라.
내가 낳은 아들은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하고 또 받아들이지만
내가 데리고 온 아들은 그렇질 않단다.
데리고 온 아들은 눈치도 많이 봐야하고,
또 삐지기도 잘 하잖아?
내가 낳은 아들하고 똑같이 데리고 온
아들한테 하면 데리고 온 아들은
금방 시무룩해지고 삐지고 그런단
말이야! 어떻하니?
내가 낳은 아들
네가 이해해야 되지 않겠니?"
아들의 말이 걸작이었습니다.
"그렇게 들어보니깐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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