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 기억 나는데, 저 결승전에 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각오가 느껴집니다.
저 상황이 8회 9회가 아니라 1회말. ㄷㄷㄷ
아주 그냥 박살을 내버리겠다는, 꼭 이기겠다는 의지가 느껴진 경기였죠.
그래서 나중 대회에서 야구 국대들이 욕을 먹은 경기가 있었죠.
국대선수들이 설렁설렁 임했던 경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