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글을 보는 중 사람이 카지노를 그나마 이길 수 있다는 블랙잭이
눈에 스쳐 지나간다... 거침없이 충전 내손에 돌아온건 쓸쓸한 공허함 뿐...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언젠간 배짱이가 되어보고 싶다...
다들 건승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