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갔었던 강도랜드
요즘 일이 왜이렇게 바쁜겨ㅋ 가고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있던 거래처 미팅도 미루고 방문합니다.
어딜가던 고속도로 휴겟소에서 군것질 많이하는데
꼭 강도랜드 갈때는 긴장이되는건지 잘안사먹게 됩니다
다행히 입장번호 천번때 받았네요
도착해서 200 바로 출
입장하면서 블짹 예약~
기다리면서 할거없죠 바로 오락실로 가봅니다
오락기들은 왜 항상 사람들이 많은지 원하는 게임을 해본적이없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이 기계앉아서 먹죽먹죽하다가
갑자기 쭉쭉 빨아제끼는데 화 정신 돌아버리는줄 하다가
30까지 들어가고 똥줄이 타기 시작할때
위에 그림 떠주면서 본전잡고 바로 일어납니다
긴장감이 풀리지않아 줄담배 연달아 피고
잠시 추스릴겸 돌아다니다본 이벤트 간판입니다
13일부터 했었는데 참여는 못했습니다
자리가 나서 블짹 드디어 시작
200으로 시작해서
총 160 이기고 욕심부리면 가지고 있던것도 내놓을거같아
미련없이 일어납니다.
내려와서 소고기 맛좀 보고 나니 아쉬워
노래방도 갔는데 항상 가던곳은 문을 닫았네요
피곤함에 다른곳을 가볼 모험심이 동하지않아
일정 마무리하고 그만 숙소로 복귀하고 쉬었습니다.
이제 좀더 자다가 다시 갈 예정인데 승리한 일정으로
다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